퍼거슨,'내일 경기서 이렇게 해야 한다!'
OSEN 기자
발행 2007.07.19 12: 0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 벌어지는 FC 서울과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 상암월드컵 구장에서 적응훈련을 가졌다. 훈련을 마치고 나가는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수비수 웨스 브라운에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양팔을 벌리며 뭔가를 주문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