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난드! 공 터지겠다!'
OSEN 기자
발행 2007.07.19 12: 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 벌어지는 FC 서울과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 상암월드컵 구장에서 적응훈련을 가졌다. 앨런 스미스가 공을 깔고 앉은 리오 퍼디난드와 운동장에 쪼그린 채 얘기를 나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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