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비디치, 볼은 괜찮은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7.07.19 12: 2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 벌어지는 FC 서울과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 상암월드컵 구장에서 적응훈련을 가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오른쪽)가 자신의 볼을 만지며 네마냐 비디치의 얼굴에 난 상처에 대해 묻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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