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한채영의 시원한 웃음
OSEN 기자
발행 2007.07.19 18: 20

두 커플, 네 남녀의 크로스 스캔들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의 제작보고회가 주연배우 엄정화 박용우 이동건 한채영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후 강남 역삼동 한 와인바에서 열렸다. 한채영이 다른 배우들의 발언에 눈이 안 보일 정도로 환하게 웃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