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 경합을 벌이는 킷슨과 다카기
OSEN 기자
발행 2007.07.19 20: 40

‘2007 피스컵 코리아’ B조 설기현의 소속팀 레딩 FC와 시미즈 S-펄스의 경기가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전반 레딩의 데이빗 킷슨과 시미즈의 다카기 가즈미치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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