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헤딩했어!'
OSEN 기자
발행 2007.07.19 20: 51

설기현의 소속팀 레딩 FC와 시미즈 S-펄스의 피스컵 코리아 2007 대회 B조 경기가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전반 시미즈의 수비수 고다마 아라타가 레딩 선수를 제치고 헤딩볼을 따내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