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군나르손, 헤딩골 멋졌어!'
OSEN 기자
발행 2007.07.19 21: 45

설기현의 소속팀 레딩 FC와 시미즈 S-펄스의 피스컵 코리아 2007 B조 최종일 경기가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후반 교체멤버로 들어온 설기현이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은 브리냐르 군나르손과 포옹을 하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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