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펠,'설기현, 뛸 만했나?'
OSEN 기자
발행 2007.07.19 22: 15

설기현의 소속팀 레딩 FC와 시미즈 S-펄스의 피스컵 코리아 2007 B조 최종일 경기가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려 브리냐르 군나르손의 헤딩 결승골로 레딩이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교체멤버로 45분을 소화한 설기현이 경기 후 스티브 코펠 감독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