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퍼팅에 성공하는 안젤라 박
OSEN 기자
발행 2007.07.20 09: 05

LPGA HSBC 월드 매치 챔피언십이 20일(한국시간) 뉴욕주의 뉴로셸에 위치한 와이카길 CC에서 개막돼 첫날 1회전서 브라질 교포 신인 안젤라 박이 실비아 카발레리를 1홀 차로 꺾고 32강이 겨루는 2회전에 올랐다. 15번홀에서 안젤라 박이 파 퍼팅에 성공하고 있다./뉴욕= 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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