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롱, '공이 너무 멀리 갔나?'
OSEN 기자
발행 2007.07.20 09: 47

LPGA HSBC 월드 매치 챔피언십이 20일(한국시간) 뉴욕주의 뉴로셸에 위치한 와이카길 CC에서 개막돼 첫날 1회전서 김초롱이 나탈리 걸비스에 16홀까지 3홀을 앞서 승리, 32강이 겨루는 2회전에 진출했다. 1번홀에서 김초롱이 스윙 후 인상을 쓰며 공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뉴욕= 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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