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게 바로 우승컵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7.20 19: 5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과 함께 우승컵을 들고 운동장을 돌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