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오늘은 손등 키스 세리머니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7.20 20: 10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의 3회말 2사 후 최준석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손등에 키스하며 세리머니를 벌이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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