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터뜨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OSEN 기자
발행 2007.07.20 20: 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성황 리에 열렸다. 전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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