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이글스 이거 받아!'
OSEN 기자
발행 2007.07.20 20: 3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성황 리에 열렸다. 전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드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이글스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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