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이거 골 되겠어!'
OSEN 기자
발행 2007.07.20 20: 3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성황 리에 열렸다. 전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니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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