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와 루니의 뜨거운 포옹
OSEN 기자
발행 2007.07.20 20: 5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루니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껴안고 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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