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골' 이글,'오늘 쉽게 가겠어'
OSEN 기자
발행 2007.07.20 20: 5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이글이 두 번째 골을 넣고 루니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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