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볼을 다투는 루니
OSEN 기자
발행 2007.07.20 20: 5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벌였다. 웨인 루니가 공중을 다투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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