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잡아라!'
OSEN 기자
발행 2007.07.20 21: 0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의 문전 돌파 때 서울의 수비수 세 명이 달려들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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