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는 슈팅으로 네 번째골을 넣는 에브라
OSEN 기자
발행 2007.07.20 21: 3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긱스의 어시스트를 받은 에브라가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