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골을 연출한 뒤 포옹하는 긱스와 에브라
OSEN 기자
발행 2007.07.20 21: 4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에브라가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은 뒤 어시스트를 한 긱스와 껴안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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