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후반에는 벤치서 박지성과 나란히!'
OSEN 기자
발행 2007.07.20 21: 4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을 마친 뒤 교체된 웨인 루니가 박지성과 나란히 앉아 관전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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