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관전하는 루니와 박지성
OSEN 기자
발행 2007.07.20 22: 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후반 교체된 루니가 박지성 옆자리서 관전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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