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서 열린 FC 서울-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친선경기서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호나우두가 트로피를 들고 활짝웃고 있다. 호나우두는 이날 맨체스터의 4골 중 3골을 만들어 내는데 기여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MVP 호나우두의 미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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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20 2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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