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겨진 운동화를 들고 뛰는 스콜스
OSEN 기자
발행 2007.07.20 22: 31

20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FC서울-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친선 경기서 후반 교체멤버로 들어온 스콜스가 경기중 벗겨진 축구화를 손에 들고 공을 차는 집념을 보여주고 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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