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이비스,'내가 먼저야!'
OSEN 기자
발행 2007.07.21 18: 01

'2007 피스컵 코리아'결승전 볼튼과 리옹의 경기가 21일 오후 5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볼튼의 케빈 데이비스가 리옹 안토니 레베이에르에 앞서 헤딩을 따내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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