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피스컵 코리아'결승전 볼튼과 리옹의 경기가 21일 오후 5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볼튼과 리옹 선수들이 골문에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삼층탑을 쌓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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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21 18: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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