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 쿠페,'내가 쳐내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7.07.21 18: 03

'2007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볼튼과 리옹의 경기가 21일 오후 5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볼튼의 케빈 데이비스와 리옹의 골키퍼 그레고리 쿠페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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