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칼스트롬,'우리가 이긴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7.07.21 18: 55

'2007 피스컵 코리아'결승전 볼튼과 리옹의 경기가 21일 오후 5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막판 리옹의 킴 칼스트롬이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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