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칼스트롬,'선취골이 결승골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7.21 18: 59

'2007 피스컵 코리아'결승전 볼튼과 리옹의 경기가 21일 오후 5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리옹의 킴 칼스트롬(가운데)이 선취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