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현,'좋은 경기 잘 봤소!'
OSEN 기자
발행 2007.07.21 20: 12

K-1 KHAN 세계대항전이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슈퍼파이트 제3경기 김준과 존 웨인 파의 경기서 웨인 파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이겼다. 웨인 파가 김준의 세컨드를 본 씨름 천하장사 출신 김영현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장충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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