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굳이 손 안들어도...'
OSEN 기자
발행 2007.07.21 21: 48

K-1 KHAN 세계대항전이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슈퍼파이트 제6경기서 스즈키 사토루에 2회 KO승을 거둔 최용수의 손을 심판이 들어올리고 있다. /장충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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