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KHAN 세계대항전이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슈퍼파이트 마지막 경기서 아르투르 키센코가 임치빈의 하이킥을 막아내고 있다. 키센코가 2회 KO로 승리했다./장충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임치빈,'오늘 킥이 안먹히네'
OSEN
기자
발행 2007.07.21 22: 07
인기기사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임윤아, 예쁜 악마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