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현,'치빈이가 이렇게 지다니!'
OSEN 기자
발행 2007.07.21 22: 11

K-1 KHAN 세계대항전이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슈퍼파이트 마지막 경기서 임치빈이 아르투르 키센코에게 패하자 링사이드에 앉아 있던 박용수 이수환 김영현(왼쪽부터)이 아쉬워하고 있다. /장충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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