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이거 한 방만 걸리면 끝이다'
OSEN 기자
발행 2007.07.21 22: 29

K-1 KHAN 세계대항전이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슈퍼파이트 제5경기서 최용수가 스즈키 사토루에게 왼손 훅을 넣고 있다. 최용수가 2회 KO로 승리했다. /장충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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