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쩝! 크게 맞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7.22 08: 20

22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경기 6회말 2사 1루서 양키스의 셸리 덩컨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맞은 류제국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류제국은 2-2 동점이던 5회부터 구원 등판해 1⅔이닝 동안 투런홈런 포함 4피안타 5실점을 기록했다. 탈삼진 3개에 사사구 2개. /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