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많이 다친 건 아니겠지?'
OSEN 기자
발행 2007.07.22 08: 31

22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경기 2-2 동점이던 6회말 무사 1루서 탬파베이 구원투수 류제국이 알렉스 로드리게스에게 몸에 맞는 볼을 기록한 뒤 출루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