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경기 2-2 동점이던 6회말 무사 1,2루 마쓰이 히데키 타석 때 1루주자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류제국의 투구 동작을 주시하고 있다. 류제국은 마쓰이와 다음타자 호르헤 포사다를 연속 삼진으로 잡았으나 이후 연속 안타를 맞고 무너졌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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