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나도 1루로 가봐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7.07.22 08: 38

22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경기 5회말 1사 후양키스 멜키 카브레라의 2루수 땅볼 때 구원투수 류제국이 백업을 위해 1루쪽으로 달려 나가고 있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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