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오래맛에 빅리그 마운드에 섰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7.22 08: 40

22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경기 2-2 동점이던 5회말부터 구원 등판한 탬파베이의 류제국이 마운드에 올라 굳은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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