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입술 꽉 깨물고!'
OSEN 기자
발행 2007.07.22 08: 48

22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경기 2-2 동점이던 5회말 구원 등판한 탬파베이 류제국이 입술을 꽉 깨문 채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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