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 '이거는 넘어갔어!'
OSEN 기자
발행 2007.07.22 09: 13

22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서 양키스의 마쓰이 히데키가 탬파베이 선발투수 제이슨 해멀을 상대로 2-2 동점을 만드는 우월 홈런을 날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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