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멀, '잘나가다 한 방 맞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7.22 09: 30

22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서 양키스의 마쓰이 히데키에게 2-2 동점을 내주는 투런 홈런을 맞은 탬파베이 선발투수 제이슨 해멀이 인상을 쓰며 아쉬워 하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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