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반이 지났는데 안타가 22개?'
OSEN 기자
발행 2007.07.22 20: 04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의 절반을 소화한 5회초까지 양팀이 22개의 안타와 14점의 점수를 주고 받는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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