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 '1번홀 티샷이 중요해!'
OSEN 기자
발행 2007.07.23 09: 53

LPGA HSBC 월드 매치 챔피언십 결승이 23일(한국시간) 뉴욕주의 뉴로셸에 위치한 와이카길 CC에서 열려 준결승서 김미현을 꺾고 결승에 오른 이선화가 미야자토 아이를 2홀 차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선화가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뒤 날아가는 공을 지켜보고 있다./뉴욕= 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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