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손목에 달팽이 한마리'
OSEN 기자
발행 2007.07.25 16: 42

일제시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 '기담'의 언론시사 및 기자 간담회가 25일 용산 CGV에서 열렸다. 김보경이 기자회견 중 머리를 쓸어올리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