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스,'하마터면 점수 줄 뻔했어!'
OSEN 기자
발행 2007.07.25 20: 53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1,2루에서 2사 2, 3루로 이어진 실점 위기를 넘긴 두산 선발투수 리오스가 포수 채상병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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