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당한 딸을 구해내기 위해 7일 안에 살인범을 빼내야 하는 변호사 역을 맡은 김윤진 주연영화 '세븐 데이즈' 촬영현장 공개가 26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에서 열렸다. 김윤진이 촬영을 마치고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김윤진,'힘들어 하는 모습도 귀엽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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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26 12: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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