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수술중 각성(수술시 마취는 되어있지만 정신은 깨어 있어 수술 중의 고통을 느끼는 의학적 용어)으로 인해 연쇄살인범이 된 범인을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 '리턴'의 시사회가 26일 용산 CGV에서 열렸다. 성격파 배우 김명민 유준상 김태우 등이 출연했다. 김명민 유준상 정유석 김태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 안에 연쇄살인범이 있습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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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26 16: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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