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내친 김에 3루까지 가자!'
OSEN 기자
발행 2007.07.26 21: 59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8회말 무사 1루서 김동주의 내야안타 때 1루 주자 고영민이 2루를 돌아 3루로 뛰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